DreamLeague Season 29가 이번 화요일(13일) 개막하며, Dota 2 Esports World Cup 2026 진출 경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이번 대회에는 총 16개 팀이 참가하며, 5월 24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총상금은 100만 달러 규모이며, ESL Pro Tour (EPT) 서킷의 핵심 포인트도 함께 배분된다. 이번 대회는 Patch 7.41c 업데이트 환경에서 치러지며, 이는 팀들의 경기력 변화와 국제 경쟁 구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소로 평가된다.
이미 Esports World Cup 진출을 확정한 팀들은 비교적 부담이 적은 상태로 대회에 참가하지만, 일부 팀들은 여전히 본선 진출을 위해 중요한 결과가 필요한 상황이다. 현재 EPT 순위에서 안정권에 위치한 팀으로는 Tundra Esports, Xtreme Gaming, Aurora Gaming, PARIVISION, Vici Gaming, Team Spirit가 있다.
반면 Team Falcons, Team Liquid, BetBoom Team, Virtus.pro, Natus Vincere, Nigma Galaxy와 같은 팀들은 본선 진출권 확보를 위해 결정적인 포인트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BetBoom Team은 최근 PGL Wallachia Season 8 우승 이후 이번 대회의 강력한 우승 후보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최근 성과를 통해 이전 대회들의 불안정했던 흐름을 극복하며 다시 한번 정상급 팀 후보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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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League Season 29 참가 팀
• Tundra Esports
• Xtreme Gaming
• Aurora Gaming
• PARIVISION
• Team Spirit
• Team Falcons
• Natus Vincere
• Virtus.pro
• Team Liquid
• BetBoom Team
• Vici Gaming
• REKONIX
• GamerLegion
• ex-HEROIC
• PlayTime
• Nigma Galaxy

